• 급한 불 껐지만 갈등 재점화…비례 공천에 한동훈도 월권 분출

    이철규 "비례대표 공천은 밀실 공천"장동혁 "지금은 선거 승리만 생각해야"[앵커]여권의 내부 갈등이 도를 넘어서는 모양새입니다. 오전까지만 해도 황상무 수석이 사퇴하고 이종섭 전
  • 캄보디아 상원 선거…'38년 집권' 훈센, 의장으로 막후권력 쥘듯

    국왕 부재시 국가원수 대행…장남은 총리에 막내 아들·조카 사위는 부총리25일 상원의원 선거 투표를 마친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[AFP=연합뉴스. 재판매 및 DB 금지](하노이=연합